안녕하십니까?
필츠코리아 대표이사 김 정훈 입니다.

2018년은 말 그대로 다사다난한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.
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필츠를 잊지 않고 보내주신 관심과 은혜에 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.

이제 2018년은 추억 속으로 저물고, 희망찬 2019년 새해가 밝아옵니다!
己亥年 '황금 돼지 해'를 맞이하여 가내에 늘 평안과 만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.
또한 2019년에는 더 높은 곳을 바라보며 도약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.

필츠는 앞으로도 사람이 사람답게 일할 수 있는 
안전하고 스마트한 근무 환경을 위해 더욱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.
"We automate, Safely."

감사합니다.

필츠코리아 대표이사 김 정훈 드림